이북환무신도예술원 

이북환, 마지, 환, 임장군기, 호기, 부채, 종합탱화

참 좋은 인연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북환무신도예술원 입니다. 무신도는 일반적으로 맞이나, 화분, 환, 탱화로 불리죠. 무신도에는 신의 위엄과 질서, 체계 그 조화가 담겨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무신도는 ‘그린다’라고 하지 않고 ‘꾸민다’ 또는 ‘친다’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신의 형체를 틀로 만들고 꾸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황해도의 무신도는 그림의 상이 풍부하게 많고, 화려하고 강렬 합니다 환은 굿을 할 때마다 굿청으로 이동되고 제단에 겹겹이 걸어 놓습니다. 무신도에는 생명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신의 원력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맞이(화분, 환), 종합탱화, 부채, 호기, 임장군기, 벽화 등을 조성하시고자 한다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 이북환무신도예술원에 문의 주세요.